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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어리 트랩>-리디북스 추천/ bl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0:27

    ※이 작품은 전체 한 9금 작품에서 어린이들은 못 봅니다. 성인만 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아이는 어른이 되어 과인소 해 보십시오.※ 지극히 주관적 취향과 주관적 의견이 들어 있으므로 감상을 읽을 때에는 참고해 주십시오.※※이제 일을 누르면 리디 북스 화면에 넘어가지만 하나 9금 작품이기 때문에 로그인이 필요하다.약간의 스포가 존재한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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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 ★ ★ ★ ★ ★ ★ ★ ▶ 작가:치에루리아케 ▶ 연재 ​의 작성하되 기준 54회), 매주 월~김 연재 ▶, 줄거리:로스토프 증후군을 앓고 하루 종일 22테테로울 자는 쥬이교루. 잠든 사이 유체 이탈을 깨달은 그는 어느 날 만난 금빛 과인비를 따라 차원을 넘어 와인이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4팬 자카리아 세스를 몇번 이과 구하고 주게 되지만....▶ 키워드 ​:#차원 이동#미스터리/오컬트#판타지물#왕족, 귀족#감금 형 팬 지에콤#미잉콤#스항쵸은 정공#강공#집착 공격#복흑/계략 공격#애인 공격#순수 정공#절륜 공격#광공#외유 내 강공#단 정수#능력 수#도피 수#다중 정수#병약 수#유체 이탈 수#순진 수의#상수 ▶ 등장 인물[공인:세스 차 렌·키네리-잔인한 성정의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고 자극적인 것으로 흥미롭다. 관계도 없으면서 자신을 도와주는 유령(?) 추이결이에게 점차 흥미를 넘어 집착까지 보인다.*수 : 추이결 -불치병으로 누워만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수시로 유체 이탈을 하게 된 그는 우연히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유연히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세스치아를 돕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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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가 코피가 날뻔했습니다. 정스토리...우선 스토리 자체가 독특해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면 힘든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더라고요. 글쎄, 바로 스토리라고 하면, "실은 상냥한 볼과, 실은 냉철한 손"...수, 바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 나쁘지는 않다.다만 아직 세안씬까지는 나쁘지 않고 스킨십 진도가 천천히 나쁘지 않은 편이라 쓰레기통을 찾는 분들은 조금만 참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저도 언제 나쁘진 않은지 궁금해서 미쳐버려요. 너 언제...하고......? 아무튼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리뷰 스캣(방금 진지 전체로 들어갑니다) 좋았던 점 하나. 수의 배경 네, 언제 사이의 스포츠가 있다고 이미 가장 먼저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스토리는 수가 하나 9살의 크리스마스 때 로스토프 증후군이 발병하는 명문대 붓옷 sound에도 진학 못하고 하루에 22시간을 자게 된다.22시간씩 자고 보면 근육도 점차 퇴화되어 몸도 못하고 무참하게 이야기와 가는데 수의 귀추에 대한 묘사가 현실감 있는 자세히 묘사된다. 수가 아내 sound병이 발병된 당시에 가족들의 반응은 우리 타다시처럼 우샤우샤하자 이 같은 반응이었지만 5년간 점차 가족은 수를 짐 취급하도록 한다. 갈수록 수를 귀찮게 하고, 수에 소소한 것마저 탓하게 되는 귀추들이 현실적이다.대표적으로 수가 물을 마시고 싶어서 기듯이 부엌으로 가 김치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고 물병이 무겁고 떨어뜨리고 그 소 sound에 고등 학교 3여의 동상이 방에서 뛰어나오고 나쁘지 않는 것에 치우면서 수에 너무 화가 났다. 왜 자꾸 일을 만드느냐는 식으로.그러다 수가 쓰러져서 병원에 갔다가 퇴원하면서 아버지와 차를 타고 집에 갔는데, 아버지가 수가 계속 손가락을 꼬면 짜증이 난다. 역시 병원가고싶냐는 발언들이.. 덧붙인 에피소드도 있지만, 다소 중요한 부분이므로, 그것은 작품을 보면 좋을 것이다.어쨌든 이런 가족의 냉정함=sound한 반응에 몰두해 읽는 사람이라면 정말 넌더리가 난다. 내가 만약 스였다면 문을 닫고 죽었으면 이 소 sound까지 나쁘지 않았을 정도야.수가 유체가 가면을 하면서 공훈한 세계를 웃돌았고, 그 세계에서도 수는 계속 가족을 생각하는데, 그것이 가족이 보고 싶다기보다는 나는 죽었을까? 가족들은 짐인 내가 없어져 속이 후련할까."이런 생각들이니까 더 심한···ㅠ 사실 가족들이 정 이야기 침대 가이들이지만, 어느 정도(하나 00중에서 어느 2%정도)은 이해가 된다. 수의병원비 때문에 부모님은 하루 두 탕씩 일을 하시고 가정일에 기울어지는 부분 따위는.. 어쨌든 단순한 공과 수의 로맨스만 초점이 된 것이 아니라 수의 배경에 대한 부분에도 신경을 쓰며 이 이야기가 꽉 차 있다. 2. 집착과 사이좋게 그동안의 공+외모의 미식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아는 후후에콤을 너무 너무 국효무항. 공이 수를 좋아한다는 핑계로 마구 괴롭히고 수는 모두 받으면서도 너가 좋아하는 이후 공이 아니며 안에 후회하고 잘못했다고 몇 페이지 정도 나쁘지 않아서 오면 손이 역시 내 주고 이런 경로를 너무 너무 X하나 000000극 혐한다 뜻.상처 줄 만큼 주고, 저러면 달라질 게 없다, 하고 싶은 sound도 커서 싫어하지만 이 소설의 키워드를 보면 알겠지만 후회 공은 아니다. 집착이 정 스토리... 대단한 친구 살아 있는 사람이었다.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부터 잘라내서 매일 관찰했을텐데.이런 것을 서슴지 않고 생각하다. 수가 유체가 탈을 하고 공의 세계로 들어섰지만 아무도 수를 볼 수 없어 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공 빼고.공은 수의 목소리 sound만을 들을 수 있고 수의 도움을 여러 번 받게 되지만 점차 스에게 호기심을 갖게 된다. 이게 계속되니까 관심과 집착이 되는데 저런 스토리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목줄을 채워야지. 정스토리 수에의 집착 아직도 이 이야기 아까 중간 부분? 정도가 된 것 같은데 벌써부터 집착 시작으로 난리다. 집착볼을 좋아하는 나쁘지 않다고 치고는 대환영. 이밖에도 '너의 몸은 내 것이다' 발언까지...집착만 하는 것도 아니고, 상냥하기까지 하다. 수가 힘들어할 때 묵묵히 스토리를 들어주며 머리를 쓰다듬고 안아주는데 그것 역시 미칠 지경이다. 여러분 알죠? 다른 사람에게는 차갑지만 수만큼 착하니? 그거 존 나쁘지 않은 맛집 아시죠? (코다마) 어떻게든 긴 스토리는 필요 없습니다. 수에만다정+집착하는걸보고싶다면어떻게든생각하는게좋습니다.3. 착하면서도 냉철한 수사실 쿠르는 아직까지 큰 두각을 나쁘지 않고 손 없어서 넣을까 파업되면서 최근화에서 냉철한 모습이 나쁘지 않아 와서 넣었어. 스포를 잘 할 수 없어 냉철한 부분을 설명하기는 어설프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공은 어려서부터 암살 위협에 시달려 왔다. (이유는 공이 4팬 자이 있는데도 유일한 적통 후계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눈치도 빠르고 처세술도 빠르고 싸움도 잘하고 어떻게든 망눙케 수준. 공이 수나라 궁에서 지켜야 할 것, 조심해야 할 것 몇 가지를 조언해 주는데 수가 그것을 떠올리며 대처하는 모습이 최근 이야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암기도 모릅니다 해빛, 이런 방법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공에 다 의지할 수 없는 모습 칭찬하며.... 손이 좋다고 스토리 한 부분은 공이 생명에 위협을 받을 때 중요한 공은 태평하고 서먹서먹했는데 공에 훨씬 위험하다, 도망가라고 난리를 피운다. 그리고 공이 원하는 게 뭐냐고 해도 원하는 게 별로 없다, 우리는 친구라는 스토리를 하는 부분... 사실 수가 위에 쓴 이야기처럼 다뤄지는 귀추 때문에 우울증을 겪고 그로 인해 다소 우울감 있는 성격도 보여주지만 그래도 볼과 함께 있을 때는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좋지 않아 보는 사람도 후훗... 두 사람이 제발 결혼해 줘. 이세상에서는 동성연아가 나쁘지 않은 결혼프리다 ᄋᄋ 결혼하라는 소 soun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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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것은 연재작이다.(매우 치명적이다. 다음 알고 싶어서 죽을 소리), 굳이 1프지앙 더 고른다면 공의 형제 존 실^^수 대가족 존 실^^정도.(이 조연들을 제외한 나쁘지 않고 멀리는 모두 국호야. 공의 부하인, 수 지키는 두 사람의 운전수들도 내심 좋다.정 스토리 아쉬운 점은 없다. 아직 연재중이라 그런것도 있고, 굉장히 최근까지의 스토리중에서 특별히 별로라고 느껴지는 포인트가 없어.그리고 좋았던 점에 1프지앙어 더 추가하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희귀병을 다룬 것인가. 덕분에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보니 정보가 1프지앙도 못 했다. 실제로 있는 병이라는 것이 충격+희소 질병이다 보니 알려진 정보가 정말 거의 없는 것도 충격. 로스토프 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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